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볼 LI (문단 편집) == 슈퍼볼 이전 == * [[애틀랜타 팰컨스|팰컨스]]가 [[그린베이 패커스|패커스]]를 44 : 21로 제압하고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. 팰컨스로서는 제33회 슈퍼볼(1998 - 1999, XXXIII)진출 이후 구단 사상 2번째 진출이다. 33회 대회에서는 [[존 엘웨이]][* 엘웨이는 당시 슈퍼볼(XXXIII)의 MVP로 선정되었다. 그리고 그 경기는 엘웨이의 현역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.]가 이끄는 [[덴버 브롱코스]]에 19 : 34로 패한 바 있다. * [[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|패트리어츠]]가 [[피츠버그 스틸러스|스틸러스]]를 36 : 17로 제압하고 [[슈퍼볼 XLIX|49회 슈퍼볼(2014-15, XLIX)]] 이후 2년만에 다시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. [[톰 브래디]]와 [[빌 벨리칙]]의 QB-HC 콤비에게는 무려 '''7번째 슈퍼볼 진출(!!!)'''이다. 이것은 역대 슈퍼볼 사상 최다 슈퍼볼 출전 기록인데, 이는 조 몬태나 -빌 월쉬 콤비의 5회 진출을 2회 더 갱신한 기록이다. 바로 밑 참조. * 패트리어츠가 진출한 슈퍼볼은 이번 대회까지 총 9회. 제20회 슈퍼볼(1985-86, XX)[* [[시카고 베어스]]에 패배. 이 당시 베어스는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자랑하며 별칭인 '중부의 괴물(Monsters of Midway)'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준 팀이었다. 당시 대회(XX)의 MVP는 리차드 덴트(Richard Dent, 디펜시브 엔드).], 제31회 슈퍼볼(1996-97, XXXI)[* [[그린베이 패커스]]에게 킥리턴 TD를 맞으면서 패배, 슈퍼볼 사상 최초로 [[리터너]] 포지션의 데스먼드 하워드(Desmond Howard)가 MVP에 오른 대회이기도 했다. 참고로 이 당시 패트리어츠의 헤드코치가 바로 [[뉴욕 자이언츠]] 헤드코치로서 제21회 슈퍼볼(1986-87, XXI)과 제25회 슈퍼볼(1990-91, XXV) 우승을 이끌었던 빌 파셀스였다.], [[슈퍼볼 XXXVI|제36회 슈퍼볼(2001-02, XXXVI)]][* 참고로 이 당시 브래디는 1년차 쿼터백으로서 주전이었던 드류 블렛소의 백업으로 있었다가 블렛소가 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주전자리를 넘겨받았다. 당시 대회는 패트리어츠의 키커인 애덤 비나티에리(Adam Vinatieri)의 끝내기 필드골로 우승. 브래디의 그 이후에 대해서는 '''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'''], 제38회 슈퍼볼(2003-04, XXXVIII), 제39회 슈퍼볼(2004-05, XXXIX), [[슈퍼볼 XLII|제42회 슈퍼볼(2007-08, XLII)]], [[슈퍼볼 XLVI|제46회 슈퍼볼(2011-12, XLVI)]], [[슈퍼볼 XLIX|제49회 슈퍼볼(2014-15, XLIX)]], 그리고 이 '''51회 슈퍼볼'''. 패트리어츠는 이 대회 이전까지의 8회에서 4승 4패였는데, [[톰 브래디|브래디]]와 [[빌 벨리칙|벨리칙]] QB-HC 콤비가 36회, 38회, 39회, 42회, 46회, 그리고 49회까지 '''무려 6회 출전'''하여 4승 2패[* 이 2패를 모두 [[뉴욕 자이언츠|단 한팀]], [[일라이 매닝|단 한명의 쿼터백]]에게 기록했다.([[제42회 슈퍼볼|XLII]], [[제46회 슈퍼볼|XLVI]])]를 거두는 금자탑급의 기록을 달성한 상태에서 맞이한 이번 시즌에서 7번째 슈퍼볼에 진출하여,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 * [[NRG 스타디움]]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서는 2번째 슈퍼볼 방문이다. 38회 슈퍼볼(2003-2004, XXXVIII) 당시 [[캐롤라이나 팬서스]]를 32-29로 누르고 우승했었을때 '릴라이언트 스타디움'으로 불렸다. * 38회 슈퍼볼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. 패트리어츠가 [[AFC]] 동부지구, 팰컨스가 [[NFC]] 남부지구를 대표하기 때문이다. 참고로 38회 슈퍼볼에서 대결했던 [[캐롤라이나 팬서스]] 역시 [[NFC]] 남부지구 대표였다. * 이번 슈퍼볼은 에이스 쿼터백간의 진검승부가 될 전망이다. 황혼기의 나이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의 퍼포먼스를 펼친 톰 브래디는 말할 것도 없고, 팰컨스의 주전 쿼터백 맷 라이언 역시 올 시즌 역대급 화력을 선보이며 정규 시즌 MVP에 선정되는 등 입단 이래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